9월 대전·세종·충남 지역 수출액은 충남의 메모리반도체와 전산기록매체 수출 급증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64.2% 증가한 287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세종은 인쇄회로와 화장품 등의 호조로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대전은 인공위성 수출 기저효과와 주력 품목의 부진으로 인해 4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지역별 실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충남이 거둔 압도적인 성과 덕분에 세 지역 전체 무역수지는 244억 5100만 달러의 대규모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25일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가 발표한 '9월 수출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의 수출액은 287억 8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4.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대전 3억 8600만 달러, 세종 1억 5900만 달러, 충남 282억 3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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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9월 수출입 동향' 보고서 통해 지역 내 수출액을 287억 8000만 달러로 집계,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4.2%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전지역 수출입 동향. (사진=무협 대전세종충남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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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9월 수출입 동향' 보고서 통해 지역 내 수출액을 287억 8000만 달러로 집계,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4.2%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세종지역 수출입 동향. (사진=무협 대전세종충남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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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9월 수출입 동향' 보고서 통해 지역 내 수출액을 287억 8000만 달러로 집계,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4.2%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충남지역 수출입 동향. (사진=무협 대전세종충남본부) |
한편, 9월 대전·세종·충남 수입액은 총 43억 3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3% 증가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대전 9200만 달러, 세종 22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반면 충남은 245억 6500만 달러 흑자를 내면서 3개 지역 전체로는 244억 5100만 달러의 무역흑자를 달성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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