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도 판석에 적힌 '부길재(富吉財)'
(통영=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통영 연화도 연화봉 아래 서낭당 옆 판석에 적힌 '부길재(富吉財)' 글씨를 김흥국 향토사학자(왼쪽)와 탁성수 연화도 이장이 설명하고 있다. 2016.6.13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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