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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계룡군문화축제 전야제, 개막식에 구름관중

12일까지 계룡시 일원에서 연휴 끝자락에 펼쳐지는 가을의 축제의 진수

입력 2017-10-09 09:43   수정 2017-10-09 09:43

계룡군문화축제 개막식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2017계룡군문화축제 및 지상군페스티벌'이 8일 공동 개막식을 갖고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연휴 마지막에 구름 인파가 모여 축제 성공을 예감, 가을 축제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보여진다

이날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 특별무대에서 열린 2017계룡군문화축제 및 지상군페스티벌 공동 개막식에서는 군 복무중인 인기 연예인 문준원(주원) 일병의 사회로 최홍묵 계룡시장,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김용락 계룡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3,000여 명의 관람객들로 무대를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 한국형 국산헬기 수리온, 공격헬기 코브라, 아파치 가디언 헬기 등 축하비행과 블랙이글 에어쇼, 육?해?공군 및 미8군 등의 군악마칭과 의장대 시범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국악공연, 특공무술, 공군 축하 비행, 군악대 공연, 연예인 출신 현역 병사 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과 함께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놀랍軍!, 즐겁軍!, 자랑스럽軍'라는 주제로 계룡시 금암동, 비상활주로, 엄사4거리 행사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금암행사장에서는 '육,해,공군 군악마칭 및 의장대 시범, 시가지 전투퍼포먼스, 계룡시민 노래자랑, 계룡사랑 효콘서트, 계룡밀리터리댄싱경연대회,드론체험과 한,중친선대회' 등 시민화합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또,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는 '아빠와 함께 하는 1박 2일 병영체험, 계룡대 영내투어 용도령열차, 병영훈련체험, 어린이 군가페스티벌, 육군퍼레이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어디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다양한 군문화의 대향연에 연일 많은 관람객이 북적이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8일 개막에 앞서 7일 저녁 6시 퓨전창작극 왕대리락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공연 및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 쇼 등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관람객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등의 2백여 명의 해외 관람객을 포함한 6천여 명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계룡시민으로 구성된 창작극 '왕대리락'을 시작으로 홍진영, 신현희와 김루트, 박미경, 윤도현밴드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여 남녀노소 춤추며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시간이 되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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