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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포터가 선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응원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금상진 기자

금상진 기자

  • 승인 2018-03-25 15:59

25일 오후 KEB하나은행 K리그2 4라운드 대전시티즌과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서포터석에 "응원하지 못해 선수들께 미안합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대전은 최근 구단 운영문제로 서포터와 갈등을 빚으며 4경기째 응원 보이콧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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