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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한혜진, 모델 수입 얼마인지 봤더니? “수표로 개런티 받아”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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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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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에서 활약 중인 한혜진이 10대 후반 벌었던 수입을 솔직하게 밝혔다.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17살 때부터 모델 일을 시작한 것.

한혜진은 “그 당시 내가 벌었던 수익이 대기업 직원 연봉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벌기도 많이 벌지만 쓰기도 많이 쓴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혜진은 MBC ‘나혼자산다’에서 “뉴욕 활동 당시 에이전시로부터 당시 1억짜리 수표로 개런티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전현무, 기안84,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등이 출연하며 입담을 뽐내고 있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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