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레스티지 |
최근 하지원은 홍콩 매거진 ‘프레스티지’ 커버 모델을 장식해 시선이 모아졌다. 특히 그는 화보 속에서 다채로운 컬러가 새겨진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사진 과 함께 영롱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이 모아진다.
누리꾼들은 “여신이다 정말” “대박이다” “역시 미모는 여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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