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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 얼굴·심장 바꿔 돌아왔다… 착해진 가격 "차 바꾸고 싶네"

입력 2018-11-26 14:57   수정 2018-11-26 14:57

더뉴
한국GM 쉐보레 '더 뉴 말리부'./한국GM 제공
한국지엠(GM) 쉐보레가 '신형 말리부'를 출시해 관심이 뜨겁다.

한국지엠은 26일 강원 인제 스피디움에서 '더 뉴 말리부'를 언론에 공개한 뒤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더 뉴 말리부'는 지난 2016년 4월 국내 출시 이후 2년7개월 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한 모델이다.

글로벌 최초로 신형 말리부에 탑재된 E-터보 엔진은 제너럴 모터스(GM)의 차세대 터보 엔진으로, 알루미늄 소재를 기반으로 한 중량 감소 기술과 초정밀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이 적용됐다.

한국지엠은 여기에 유럽에서 개발한 1.6ℓ 디젤 엔진을 추가해 최고출력 136마력과 최대토크 32.6kg.m의 동력성능을 낸다.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한 스톱&스타트시스템과 함께 복합연비 14.2km/ℓ라는 동급 최고의 연비를 실현, 국내 가솔린 중형모델로는 최초로 복합 연비 2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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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GM) 쉐보레는 26일 중형 세단 말리부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말리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연합
또한 세련미를 강화한 LED 헤드램프와 LED 주간주행등, 넓어진 듀얼포트 크롬 그릴 등 쉐보레의 최신 디자인 요소가 적용돼 더욱 눈길을 끈다.

한국지엠은 앞서 출시한 중형 스포츠실용차(SUV) '이쿼녹스'가 기대에 못 미친 탓에 신형 말리부에 남다른 기대를 걸고 있다.

말리부는 국내 출시된 쉐보레 라인업 가운데 경차 스파크에 이어 판매량이 두 번째로 많은 볼륨 모델이다.

게다가 '더 뉴 말리부'의 가격은 2345만~3279만원으로 이전 모델에 비해 최대 100만원 가격을 낮췄다.

트림별(전 모델 자동변속기 기본)로는 ▲ E-터보 2345∼3210만원 ▲ 2.0 터보 3022만∼3279만원 ▲ 1.6 디젤 2936∼3195만원이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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