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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아산지사, 온주아문서 문화재 지킴이 활동

원영미 기자

원영미 기자

  • 승인 2018-11-29 20:45
한국국토정보공사(아산지사)
한국국토정보공사(LX) 아산지사(지사장 김문욱)는 29일 온주아문(아산시 읍내동 소재)에서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아산시 읍내동에 소재하고 있는 온주아문은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16호로 지정돼 있다.



온양군의 아문으로, 조선 고종 8년(1871) 흥선대원군 섭정 떄 국정쇄신의 일환으로 온양군의 관아를 개축하면서 이 문루도 함께 개축했다.

아산지사는 매월 1회 현충사, 온주아문(조선시대 관아) 등 관내 위치한 문화재에 대해 문화재 환경정비와 시설 점점 등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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