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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3년 연속 청렴도 평가 전국1위

대전시민 대상 부패인식 등 설문... 올해 9.56점으로 지난해보다 상승

입력 2018-12-06 15:07   수정 2018-12-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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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지방경찰청에 선정됐다.

특히 대전청은 전국 지방청 최초로 3년 연속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그 의미가 크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1년간 공공기관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부패경험' '부패인식' '업무처리의 투명성' 등에 대해 설문했다.

그 결과, 대전청은 올해 10점 만점에 9.56점을 받아 지난해보다도 0.02점 더 상승해 3년 연속 전국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청렴도와 밀접한 경찰관 비위도 최근 3년 사이에 40% 이상 감소한 가운데 2015년 16건, 2016년 14건, 지난해 13건, 올해 9건으로 나타났다.

황운하 대전청장은 "경찰의 힘은 시민의 지지와 신뢰에서 비롯되는데,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청렴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전경찰에 보내준 시민들의 신뢰와 긍정적인 평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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