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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주택과 비교한 제로에너지주택 적용기술 개념도. |
로렌하우스는 에너지 사용량이 제로에 가까운 임대형 주거공간을 의미하는데 국토교통부가 제로에너지건축 확산을 위해 시행한 시범사업의 결과물이다.
세종시 고운동에 공급면적 146㎡의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 60채가 마련됐고 같은 방식의 주택이 경기도 김포와 오산에도 이날 준공됐다.
이날 선보인 로렌하우스는 제로에너지건축 요소기술을 적용해 동일규모 아파트 대비 에너지절감률은 약 6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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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고운동 로렌하우스 조감도. |
또한 바닥·지붕 등 주택 외벽 전체를 끊김 없이 감싸는 '외단열 공법'과 '열교 차단 공법'을 적용해 외벽과 내벽 단열재 사이의 온도차에 의한 결로와 이로 인한 곰팡이의 발생을 원천 차단해 주거 공간의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전문 임대관리사업자를 통해 시설관리, 보안·방범 서비스 등 아파트형 임대관리시스템으로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국토부 녹색건축과 김태오 과장은 "이번에 입주한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은 주택도시기금에서 단독주택 임대리츠에 출자한 최초 사례이자 제로에너지 기술이 임대형 단독주택에 적용되어 대규모로 보급되는 첫 사례"라며 "제로에너지건축이 보급·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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