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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사회단체 대표자와의 통일의견수렴 간담회

황인성 민주평통 사무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개최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19-03-25 15:04
간담회 모습
황인성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대전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을 초청, 통일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부의장 이미현)는 25일 오전 라오왕 둔산점에서 황인성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내전한 가운데 대전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초청 통일의견수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전경모습
이날 황인성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에게 민주평통의 현안사업인 제19기 자문회의 구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 단체별 통일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과 함께 통일사업에 대한 아이디어와 민주평통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들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기념촬영
이미현 부의장은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는 대전시민단체들과 대표적인 연대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2019 대전평화통일 원탁회의'를 오는 4월 9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평화가 경제다’라는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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