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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경기전망 전월 대비 소폭 상승… 전년 동기보다 크게 낮아

중기중앙회 조사 5월 SBHI 87.6

입력 2019-04-25 15:48   수정 2019-04-25 16:04

중기중앙회
중소기업들의 체감 경기전망이 지난달보다 다소 높아졌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지역을 비롯한 전국 3150개(대전·세종·충남 28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5월 업황 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7.6으로, 전달보다 1.9포인트 높아졌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93보다는 5.4포인트 낮은 수치다.

경기전망을 수치화한 SBHI는 100보다 높으면 경기전망을 긍정적으로 본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더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제조업의 5월 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2.9포인트 높아진 90.5였고, 비제조업은 1.3포인트 높아진 86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가운데 기계 및 장비, 금속가공 제품, 목재 및 나무 제품 등 13개 업종이 상승했고,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등 9개 업종은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과 서비스업 2개 부문 모두 증가했다.

서비스업 중에서는 숙박 및 음식점업,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등 10개 업종이 상승하고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을 비롯한 2개 업종은 하락했다.

경기변동 항목별로는 수출 전망치가 4.5포인트 상승해 개선 폭이 가장 큰 가운데, 내수판매와 영업이익, 자금사정, 고용수준 등 전 항목이 상승했다.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복수응답) 사항으로는 내수부진(60.3%)과 인건비 상승(58.3%)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이밖에 지난 3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4.3%로 전월보다 1.9%포인트, 전년 동월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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