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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문복위 "道, 예산집행 적극적으로 해야" 한목소리

2차 회의... 2018년 결산심사
집행 잔액 과다발생 등 지적

입력 2019-06-17 17:32   수정 2019-06-17 17:35

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연)가 17일 충남도의 지난해 예산 집행실적이 부진했던 사업들을 지적하며, 한목소리로 적극적인 집행을 촉구했다.

문복위는 이날 제312회 정례회 제2차 문복위 회의를 열고 저출산보건복지실 소관의 조례안과 2018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연 위원장은 지난해 집행실적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 "재정투입이 필요한 타 사업에 대한 적기투자를 저해하는 등 한정된 도 재정의 합리적인 자원배분을 저해한다"고 지적하며 "불용액 관리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한태 의원도 "예산집행 잔액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불용액 발생이 예상되거나 확정땐 지체 없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는 효율적인 재정운용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기영 의원은 "일부 사업의 경우 추경예산을 편성했음에도 집행 잔액이 과다하게 발생했다"며 "예산 편성시 적극성만큼 예산집행에 대한 적극성도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여운영 의원은 이월사업 최소화와 불용액 과다 발생 방지를 위한 재정운영을 당부했으며, 각종 기금 및 특별회계 운영의 효율성 강화와 자주재원 확보 대책 등을 주문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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