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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면생활개선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정미면 4.4만세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19-06-25 13:42
사본 -정미면생활개선회 환경정화활동 (1)


정미면생활개선회(회장 김은경) 회원 40여 명은 24일 당진시 정미면 4.4만세로 일원에서 환경보전 실천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정미면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도로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과 빈병, 플라스틱 등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한편, 정미면생활개선회는 지난 4월 강원도 산불 피해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도움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모아 기부하기도 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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