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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하반기 인사 초읽기, 결과 촉각

-국장급 김찬배 정책관 등 4명 승진 예상
-26일 인사위 거쳐 명단 발표 예정

입력 2019-06-26 01:00   수정 2019-06-26 01:00
신문게재 2019-06-26 2면

코앞으로 다가온 충남도의 7월 하반기 인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인사는 민선 7기 양승조 지사 취임 후 이뤄지는 첫 대규모 인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도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자로 고위직인 3급부터 하위직인 9급에 이르기까지 인사가 단행된다. 26일 열리는 인사위원회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인사 폭이 큰 국장급 인선에 눈길이 모아진다.

최근 명예퇴직한 고일환 저출산보건복지실장 자리에 이정구 자치행정국장이 임명되면서 자치행정국장이 공석인 상태다. 박병희 농림축산국장과 문경주 기후환경국장은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박정주 해양수산국장과 구본풍 미래산업국장은 행안부 등 중앙부처로 인사이동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에따라 4명의 서기관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할 전망이다. 승진자는 추욱 농업정책과장과 김찬배 공동체정책관, 윤동현 여성가족정책관, 한준섭 공보관이 유력시 된다. 서기관급 3년 이상인 이들은 업무경험과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축산국장에는 추욱 과장, 기후환경국장에는 김찬배 공동체정책관, 해양수산국장에는 한준섭 공보관, 계룡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에는 윤동현 여성가족정책관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부단체장 인사는 보령시와 서천군이 대상이다. 본청으로 들어올 정원춘 보령부시장이 자치행정국장에, 보령부시장 후임엔 정낙춘 계룡군문화엑스포 조직위 사무총장이 각각 거명된다. 서기관급인 서천부군수와 공보관 후임엔 이교식 해양정책과장과 고효열 일자리노동청년과장이 유력하다.

도청 실국장 2명이 중앙부처로 이동시 승진요원을 포함해 3명의 중앙부처 서기관이 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산업국장은 산업자원부 출신이, 공동체정책관은 행안부 전입 인사가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직무대행중인 건설교통국장 자리는 형사피소된 전임 국장이 최근 1심판결에서 유죄가 선고됨에 따라 더 이상 직무대행 체제는 부담스럽다고 보고 국토부 등에서 유능한 인재를 수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덕기 기자 d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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