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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유벤투스 ‘시선 강탈’, 손흥민 인스타그램도 화제…박서준과 화기애애

금상진 기자

금상진 기자

  • 승인 2019-07-22 00:05
손흥민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토트넘과 유벤투스의 경기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 소속 손흥민이 배우 박서준과 찍은 사진도 주목 받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Soon '사자' 박서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흥민과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토트넘은 21일(한국 시간) 싱가포르 칼랑에 위치한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에서 유벤투스와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토트넘은 유벤투스에 3대2로 승리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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