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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기자 리얼 알바체험, K리그 마스코트 인형탈 알바

금상진 기자

금상진 기자

  • 승인 2019-09-20 13:51
  • 수정 2019-09-28 16:29

 

K리그 출입기자가 인형탈 알바에 도전했습니다. 축구장에서 가장 힘들다고 소문난 악명 높은 인형탈 알바! 기자석을 떠나 K리그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본 축구장의 모습은 어떤 분위기일지 영상으로 함께 감상해 보겠습니다.

 

극한기자바탕

 

중도일보 미디어부 금상진 유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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