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출입기자가 인형탈 알바에 도전했습니다. 축구장에서 가장 힘들다고 소문난 악명 높은 인형탈 알바! 기자석을 떠나 K리그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본 축구장의 모습은 어떤 분위기일지 영상으로 함께 감상해 보겠습니다.
중도일보 미디어부 금상진 유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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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출입기자가 인형탈 알바에 도전했습니다. 축구장에서 가장 힘들다고 소문난 악명 높은 인형탈 알바! 기자석을 떠나 K리그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본 축구장의 모습은 어떤 분위기일지 영상으로 함께 감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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