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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효센터 10주년 '함께해서 즐거워孝' 축제 '성료'

입소어르신과 보호자, 지역주민 등 총 700여명 참석
봉사단, 노래와 난타·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취약계층 위한 성금 전달하는 '인간방생' 실천 '귀감'

입력 2019-10-19 04:04   수정 2019-10-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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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 과일 등 먹을거리도 정말 풍족했고, 공연 또한 너무나 다채롭게 진행됐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풍성해 최고의 축제로서 전혀 손색이 없었습니다”

개원 10주년을 맞아 열린 계룡효센터 축제에 참가한 마을주민들의 소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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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전문요양시설인 계룡효센터(대표이사 지장정사 주지 법원스님)는 지난 17일 10주년을 맞아 ‘함께해서 즐거워孝 축제’를 계룡효센터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계룡시에서 10년 동안 노인전문요양시설을 운영하면서 그동안 받았던 큰 사랑과 성원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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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구자열 계룡부시장을 비롯해 박춘엽 계룡시의회 의장, 이인제 전 국회의원, 윤차원·최헌묵 계룡시의원, 김창성 계룡시자원봉사센터장, 원오사 주지, 각급단체장, 관내시설장, 입소어르신, 보호자, 지역어르신과 주민 등 총 7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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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앞서 10주년을 맞아 박순자 요양보호사가 계룡시장상을 받았고, 정민희 영양사는 계룡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또 대표이사인 법원스님은 계룡시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계룡출장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방송인 박찬규 사회로 진행된 1부 공연은 뮤사랑 그룹사운드 공연을 시작으로 논산한마음색소폰봉사단, 가수 등 70여명의 공연봉사단이 노래와 댄스, 색소폰연주, 난타,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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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부는 푸른솔예술단 한마음난타팀과 청담고등학교 학생들의 멋진 공연 후 곧바로 시민노래자랑이 열려 참가자 모두가 기성가수 못지않은 최고의 실력을 보여줘 큰 인기를 얻었다.

여기에다 200여명의 행사봉사단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행사진행부터 어르신 안내, 차와 식사봉사 등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아 훈훈한 귀감이 됐다.

특히, 봉사를 권장하고 어르신을 아끼고 있는 보호자를 장려하기 위해 이날 대표이사인 법원스님은 계룡시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고, 봉사단에게 상패와 상금을 자원봉사자에게는 사이판 여행권을 증정해 큰 기쁨 또한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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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특별한 점은 지장정사 불자들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방생법회를 갖고, 계룡지역 취약계층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인간방생’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물고기를 놓아주는 기존 방생의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참다운 방생의 모습을 보여준 사례여서 더 큰 의미를 안겼다.

한편, 2009년 개원해 2015년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해 실시한 장기요양기관 시설평가에서 A등급(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계룡효센터는 직원 52명이 어르신 80명을 내 부모처럼 잘 섬기고 보살피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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