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읍 거리질서 캠페인 '성료'

이날 캠페인에는 김인건 육군훈련소장, 장창우 논산경찰서장, 박동주 연무읍장, 안일순 논산시연합번영회장, 연무읍 각 사회단체장과 회원, 연무읍 공무원, 교통경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논산시연합번영회가 주최하고 연무읍 사회단체가 주관한 ‘연무읍 거리질서 캠페인’ 행사가 지난 3일 오전 11시 육군훈련소 정문 앞 일원에서 김인건 육군훈련소장, 장창우 논산경찰서장, 박동주 연무읍장, 안일순 논산시연합번영회장, 연무읍 각 사회단체장과 회원, 연무읍 공무원, 교통경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육군훈련소 정문에서 출발해 입소대대까지 ‘거리질서는 내가먼저’, ‘도로위 적치물 NO’ 등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거리질서! 문화시민의 품격’이라고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박동주 연무읍장은 “김인건 육군훈련소장님과 장창우 경찰서장님, 각 사회단체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캠페인 행사가 성황 속에 잘 마쳤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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