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등급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19-12-12 11:03
  • 수정 2019-12-12 11:03
괴산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군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7.69점 3등급에 비해 올해는 전국 평균 8.19점을 웃도는 8.25점을 받아 지난해보다 한 계단 높은 2등급에 오른 것이다.

권익위의 평가는 공공기관의 행정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민원인, 기관별 소속 직원, 전문가 등으로부터 조사한 설문 내용과 기관별 부패 발생현황 등을 종합해 산출한다.

이번 측정에서 군은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외부인들이 평가한 외부청렴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공직자 청렴교육 강화, 공직기강 확립 등의 내부 노력이 큰 영향을 끼쳤다.

이차영 군수는"이번 평가는 공직자 모두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라며"앞으로도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조직문화 개선에 적극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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