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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정만 천안갑 예비후보, 중국 우한지역 교민 격리시설 결정 반대

입력 2020-01-28 17:33   수정 2020-01-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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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천안갑 출마를 선언한 이정만 예비후보가 중국 우한지역 교민들의 격리시설로 천안지역 공공시설물이 거론되자 반발하고 나섰다.

이정만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폐렴 발생지역인 우한지역 교민들의 천안 우정공무원교육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수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천안은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서민 경제가 크게 어려움을 받고 있는데, 교민들이 수용되면 지역 경제에 치명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천안은 교통의 중심지이자 65만명이 살고 있는 도시"라며 "교통의 요지라는 도시 특성상 전염성이 높은 폐렴의 발병지인 우한지역의 교민들을 천안에 격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 "격리시설로 결정된 우정공무원교육원은 천안역과 터미널에서 10~1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인근 태조산은 시민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장소"라며 "방역관리가 철저히 이뤄진다고 해도 시민들의 불안감은 크다"고 강조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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