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달 13일에는 국방대 2020 안보과정 전체 학생회(213명)에서 적십자사에 대구시민을 위한 기금 5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국방대 안보과정은 1955년 개교 이래 군인, 공무원 및 공공기관 등 1만여 명이 교육받았으며, 졸업생 대부분은 군과 사회 각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고 적십자사는 전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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