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는 기부물품을 코로나19 관련 의료진과 봉사원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봉선 한도라지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재난대응인력들에게 도라지의 힘으로 응원을 전하고 싶어 대한적십자사에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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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20-04-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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