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헬기는 러시아제 KA 32T 카모프 헬기로 연천 마차산 송전선로 건설현장에 철탑 건설용 자재를 나르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헬기는 동두천에서 이륙했다가 이륙한 지 얼마되지 않아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헬기가 난기류를 만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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