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급에 출전한 이상섭(3년)과 66㎏급에 출전한 신재현(3년)은 금메달을 따냈으며, 84㎏급에 출전한 임재문(3년)은 은메달에 머물렀다.
여기에 66㎏급의 염종만(3년)과 96㎏급의 연제민(2년)이 동메달을 따내면서 한남대 레슬링팀은 자유형 종목 종합 3위를 차지했다.
강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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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11-12-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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