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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살살해줘~ 너무 아파'

  • 승인 2014-07-30 17:03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50여일 앞둔 29일 오후 복싱 국가대표팀의 신종훈 선수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염원이 담긴 머리 보호대를 쓰고 실전과 다름없는 연습게임을 하고 있다. 오는 9월 19일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 열전을 치를 2014 인천아시안게임은 31일 'D-50'을 맞이한다. 우리 대표팀은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98년 방콕 대회 이후 5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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