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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의 변신

  • 승인 2015-01-26 15:05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씨유 편의점 이태원프리덤점 물품보관소에서 시민이 물품을 꺼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씨유 이태원프리덤점은 지난달 물품 보관서비스를 시작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클럽 이용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전략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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