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3월 10일과 11일 본보는 두 차례에 걸쳐 서구 탄방동 보라매공원의 관리부실과 시민의식에 대해 보도한바 있습니다.
애견들의 회합장소로 음식쓰레기와 개똥으로 뒤범벅된 보라매공원의 모습은 과연 개선이 됐을까요? 또 목줄을 풀어놓고 나몰라라 하는 견주들의 의식은 얼마나 바뀌었는지 보도 후 10일만에 다시 그곳을 찾아봤습니다. /금상진 기자
 |
[▲본보 10일자7면 기사보기]
음식쓰레기·개똥 뒤범벅…거대한 쓰레기장된 '보라매공원'
[본보 11일자7면 기사보기]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