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
  • 포토

'내사랑을 받아줘'

  • 승인 2015-04-24 14:18
충북 진천군 진천읍 백곡천에서 황새 한 쌍이 부리로 깃털을 쓰다듬어주고 있다. 암컷은 지난해 4월 한국교원대 황새공원을 탈출한 '미호'이고, 수컷은 시베리아에서 월동을 위해 국내로 날아들었다가 황새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 이영섭씨 제공 >>/연합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