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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판다

  • 승인 2015-07-02 15:06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제2롯데월드(롯데월드몰) 잔디정원에서 열린 '1600 판다+'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모형 판다를 만지고 있다. '1600 판다+' 행사는 지난 2008년 세계자연기금(WWF)와 프랑스 조각가 파울로 그랑종의 협업으로, 야생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당시 생존한 야생 판다의 개체수인 1600마리만큼 재활용 종이로 모형 판다를 만들어 프랑스 파리 일대에 설치하면서 시작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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