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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로 보는 와인이야기]-8 여배우도 반한 맛 '삐노 누아르'

연선우 기자

연선우 기자

  • 승인 2016-04-05 10:23










까베르네 쏘비뇽보다는 부드럽고 메를로보다는 탄닌 맛이 강한 삐노 누아르는 선비처럼 고고하고, 귀족적입니다. ‘레드와인의 여왕’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죠. 또 이 품종은 재배하기가 무척 까다롭기로 유명합니다. 프랑스 부르고뉴 레드와인이 100% 삐노 누아르 포도로 만들어지며 매우 비싼 와인으로 팔리고 있죠.....기사 이어보기 /그래픽=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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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부드러운 신사 '메를로'

6 '까베르네 쇼비뇽' 정복하기

5 비싼 와인이 맛있는 와인일까?

4 너무 많은 와인의 종류,뭐부터 마시지

3 보르도 와인과 백년전쟁, 이런 진실이…

2 와인 한병에 필요한 포도의 양은?

1 와인은 어떻게 탄생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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