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정수남(498위·강원도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국제여자서키트 1차 대회(총상금 1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정수남은 2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한나 장(미국)을 2-1(4-6 6-2 6-3)로 제압했다.
5월 말 인천에서 열린 총상금 2만5천 달러 규모 대회에서 ITF 서키트 대회 정상에 처음 오른 정수남은 올해만 두 번째 단식 타이틀을 가져갔다.
지난주 상주 국제여자서키트(총상금 1만 달러)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노린 한나 장은 이번 대회에서는 준우승에 만족하게 됐다.
이어 열린 ITF 김천국제남자퓨처스 1차 대회(총상금 1만 달러) 단식 결승에서는 송민규(789위·국군체육부대)가 손지훈(961위·건국대)을 2-0(6-3 6-2)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송민규는 지난해 9월 ITF 안성 퓨처스(총상금 1만 달러)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퓨처스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