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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보지?] '언니들의 슬램덩크' 뮤뱅 생방송 앞두고 대선배 태연의 꿀팁에서 팬클럽 ‘동생쓰’ 탄생까지!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언니쓰’ 마지막 이야기 공개

  • 승인 2016-07-22 15:34
▲  /'언니들의 슬램덩크' 방송 캡쳐.
▲ /'언니들의 슬램덩크' 방송 캡쳐.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첫 꿈 계주 주자로 김숙이 나서 대형 버스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했고, 두번째 계주 민효린의 걸그룹 데뷔 꿈을 이루기 위해 언니쓰 'Shut up'을 발표했다.

오늘은 긴장감과 설렘이 공존했던 '언니쓰' 첫 데뷔 무대 리허설 현장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이날 언니쓰는 뮤직뱅크 생방송을 앞두고 걸그룹 대선배인 태연의 노하우를 전수 받기 위해 대기실을 찾았다.

언제나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는 실력파 가수 태연이 전수해준 카메라 원샷 꿀팁과 처음이자 마지막 생방송 무대에 오르는 멤버들은 내려오자 마자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는 한 자리에 모여 가슴 벅찬 무대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거짓말처럼 끝나버린 한여름 밤의 꿈. ‘언니쓰’ 의 마지막 이야기가 오늘 밤 11시에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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