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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정진채 |
논산출신 가수 정진채씨<사진>가 최근 고향 논산을 그리워하며 발표한 ‘논산에 살고 싶어’ 가사다.
시를 노래하는 뮤지션 등으로 대전을 거점으로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정진채씨가 ‘논산에 살고 싶어’ 라는 노래를 발표해 논산시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작사부터 작곡, 노래까지 모두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직접 만들고 노래를 부르는 정씨는 어린 시절 탑정호로 소풍가는 풍경에서부터 아름다운 황산벌을 그리며,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우리의 밝은 내일이 있는 곳이라고 논산을 소개하며 경쾌한 리듬 속에 이 곡을 담았다.
몇 번 들어보면 금방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노래가 친숙하게 귀에 속속 들어와 벌써부터 시민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정씨는 시인의 시에 곡을 붙여 활동하는 시노래 가수이며, 진채밴드의 리더로 2001년부터 음반활동을 하며 2016년 3집 꽃피는 시 앨범으로 시청자미디어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최근에는 4집 노래하는 꽃 앨범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bi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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