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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토론 유승민(58년생 개띠) 오늘의 운세는? “주위 여건이 어려워도 계획한 일이 해결(?)”

  • 승인 2017-04-28 18:05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지난 25일 JTBC·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 주최로 열린 2017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 하고 있다./연합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지난 25일 JTBC·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 주최로 열린 2017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 하고 있다./연합

28일 상암 MBC 스튜디오에서 저녁 8시부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제19대 대통령선거 2차 후보자 토론회가 열리는 가운데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오늘의 운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 후보는 1958년생으로 개띠 오늘의 운세는 難攻不落格(난공불락격)으로 수 만 명의 군사가 성 주위를 에워싸고 공격을 해오기는 해도 너무 튼튼하게 성이 쌓여져 패하지 않는 격이다. 주위의 여건이 어렵다 하더라도 계획한 일이 해결되고 일사천리로 일이 해결되리니 순리대로 일을 풀어가라.

경제 전문가인 유 후보가 이번 ‘경제분야’토론회에서 어떤 차별화된 공약을 내놓을지도 관심사다.

한편, 재미로 살펴본 유승민 후보의 ‘오늘의 운세’는 본보에 연재중인 춘강 구홍덕 한국정통역학연구원 원장의 오늘의 운세에서 발췌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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