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 감자캐기 봉사활동 모습 |
이날 극심한 가뭄에도 어렵게 키운 감자를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수확해야 하는데 일손이 부족하여 감자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농가주는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도와줘 반나절 만에 끝났다’고 고마운 뜻을 전했다.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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