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클릭
  • 방송/연예

'범죄와의 전쟁' 영화가 남긴 명대사는?

최민식의 명대사 '살아있네' 아직까지 회자돼

온라인 이슈팀

온라인 이슈팀

  • 승인 2017-10-08 23:26
movie_image (4)


영화 '범죄와의 전쟁'이 8일 추석특선영화로 EBS1에서 방영되면서 최민식의 명대사도 함께 화제에 올랐다.

'범죄와의 전쟁'은 1980~199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최익현(최민식)과 부산 최대 조직의 젊은 보스 최형배(하정우)가 손을 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개봉 당시 최민식의 명대사인 "살아 있네"가 유행처럼 번지며 4,720,050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이외에도 최민식은 "내가 인마 느그 서장이랑 인마 어저께도 으! 같이 밥묵고 으! 싸우나도같이가고 으! 마 개이섀꺄 마 다했으!", "총알 좀 못 구하냐" 등의 명대사를 남겼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