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
  • 포토

갈라 프레젠테이션 '세 번째 살인' 주역들

강화 기자

강화 기자

  • 승인 2017-10-19 17:39

 

21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왼쪽),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세 번째 살인'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합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