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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고성희,팔색조 엄친딸 재조명…이중국적·3개 국어 완벽 구사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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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1-19 15:09
  • 수정 2017-11-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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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19일 방송되는 '런닝맨'에 게스트로 배우 고성희가 출연하는 가운데 실제 엄친 딸 면모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고성희는 지난  2013년 2월 개봉한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해 외교부 교수로 재직 중인 아버지로 인해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과 한국의 이중국적으로 가지고 있다. 


그는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일본어 등 3개 국어를 구사하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휴학 중이다.


데뷔 이후 2013년 10월 개봉한 영화 '롤러코스터', 드라마 '미스코리아(2013)' '야경꾼 일지(2014)' '스파이(2015)' '아름다운 나의 신부(2015)' 등의 작품으로 연기 활동을 펼쳤다.


한편 고성희는 이날 ‘런닝맨’에 임세미, 개그우먼 김지민, 구구단 김세정과 함께 커플 레이스를 펼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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