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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군은 지난 3월 경기도축구협회 주관 '2018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에서 주장으로서 SC성남 U-18팀을 이끌고 출전, 대회 준우승과 함께 우수선수상 수상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노 군은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유치원 때부터 축구공을 가지고 놀며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초등학교 입학과 함께 지역 클럽팀에 입단해 체계적인 축구 교육을 받으며 나날이 실력을 쌓은 노 군은 이후 초등학교 4학년 때 지역 축구 명문 학교인 천안초등학교 축구부에 정식 입단해 예산중학교 축구부와 남양주FC 클럽을 거쳐 현재 SC성남 U-18팀에서 주장을 맞으며 팀을 이끌고 있다.
노대성 군은 "수줍음이 많아 팀원들 앞에서 말할 때는 쑥스럽지만, 주장의 임무가 막중하기 때문에 늘 팀원들과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현재 진행 중인 '2018 대교눈높이 전국 고등리그'에서는 반드시 우승을 차지해 지난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노은서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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