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여고생이 행방불명된 지 8일 만이다
24일 전남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3시께 강진군 도암면 지석리 야산 정상 뒤편에서 A(16)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연합)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5학년도 충청권 의대 389명 늘어난 810명 모집… 2026학년도엔 970명
추천기사
랭킹뉴스
- 대전시의회, 복용승마장 현장점검… "시민 이용에 불편 없도록 노력"
- 소진공, 중기부 '살맛나는 행복쇼핑 2024 동행축제'서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
- 소진공-성심당, 온누리상품권 이벤트 연다
- 대전지역 민관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우리 지역 아동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 대전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919억 원 규모 업무협약 체결
- 세종시 관계기관 '스미싱·피싱·리딩방 피해' 공동 대응
- "수상체험 안전사고 제로화" 대전중리초, 해양경찰과 수상안전교육
- 대전신세계, 12일까지 헬로키티 5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진행
- 한국영상대-한국와콤, 디지털 창작 분야 미래 선도
- 천안도시공사-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 노사 간담회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