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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 염정아 “분장실에서 여러 번 놀랐던 경험 있다”…이유는?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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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8-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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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장산범’ 촬영 중 에피소드를 전했다.

 

 

과거 서울 용산CGV에서는 영화 ‘장산범’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당시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염정아는 “촬영 중 공포스러운 일을 겪었던 적은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감독님께서 정확한 디렉션을 주셔서 실제와 큰 차이 없이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부연했다.

 

또 “하지만 분장실에서 여러 번 놀랐던 경험이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장산범’은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내 홀린다는 장산범을 둘러싸고 한 가족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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