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구전투 호국영웅비는 1950년 7월 17~20일 대전지구전투에 참가해 용감히 싸우다 산화한 미군 참전 용사의 넋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대전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청소년들과 시민이 즐겨 찾는 보훈문화 확산과 현장 체험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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