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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 '가성비' 높은 설날 선물세트 판매

윤희진 기자

윤희진 기자

  • 승인 2019-01-18 14:14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대표이사 김은수)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2월 3일까지 설날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

경기불황 장기화와 청탁금지법 정착으로 고 가성비 세트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10만원이하 농수축산세트를 강화했다.

또 1인 가구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와 갤러리아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ONLY GALLERIA' 선물세트, 고객 취향을 고려해 연관성이 있는 이종 카테고리의 상품으로 구성된 콜라보레이션 세트, 명절 베스트 선물세트 등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ONLY GALLERIA 세트



좀 더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갤러리아 자체브랜드(PB) 상품인 ‘고메이 494’에서 선보이는 다채로운 상품으로 특별함을 선물해보자.

우선 청정지역 경북 영주의 문화재로 지정된 500년 고택에서 6대에 걸쳐 내려온 비법을 전수받은 종갓집 며느리가 정성스럽게 담근 전통 된장과 고추장으로 구성된 ‘고메이494 전통장 세트 1호’(4만7000원)가 있다.

충남 논산 계룡산 남단의 청정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국산 프리미엄 제철 상품만을 엄선해 자연 발효 방식으로 제조해 5년 이상 발효 숙성한 여주식초와 사과식초로 구성된 ‘고메이 494 전통발효식초 1호’(7만7000원)도 추천한다.

우수한 국내산 재래김에 신안 천일염을 더한 ‘고메이494 저온 숙성김 매호’(6만원)는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캔과 봉으로 준비했다.

또 갤러리아와 수십 년간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명품 한우 ‘강진맥우’를 이번 설에도 만나볼 수 있다. 강진맥우 명품세트(1백만원)와 설 명절 떡국에 빠질 수 없는 국거리와 남녀노소 선호하는 불고기를 강진맥우로 구성한 강진맥우만족세트(11만원) 등을 추천해본다

▲1인 가구를 위한 선물세트

필요할 때 마다 하나씩 꺼내 이용하기 편하게 준비한 ‘HMR 스테이크 세트’(7만원)와 함께하기 좋은 와인 ‘1865 싱글 세트 ’(5만5000원)는 고급 레스토랑에 가지 않아도 될 만큼 완벽하고 센스있는 설 선물이 될것이다. 정육에서는 1인가구를 겨냥한 ‘Small gift 강진맥우 등심’(14만원), 강진맥우 국거리(8만5000원), 한우 채끝 (12만원) 등 소용량 제품도 판매한다.

▲고객 니즈를 반영한 콜라보레이션 세트

강진맥우 베스트 상품과 올리비에&코로 구성된 ‘강진맥우콜라보기획 1호’(33만원)는 쇠고기와 어울리는 페이스트, 타페나드로 구성한 갤러리아 특별 구성 패키지 상품이다.

특제소스로 양념된 소불갈비와 신선한 새송이버섯으로 콜라보해 고기와 버섯의 식감을 동시에 만족할 양념불갈비 콜라보 세트(9만9000원)와 양념이 잘 베인 부채살스테이크와 함께 랍스터와 연어등으로 콜라보한 HMR 스테이크 혼합 1호(10만9000원)도 있다.

송의향고 버섯과 고메이494 참기름, 들기름으로 구성된 송의향고 버섯 어울림세트 선(14만원) 제주 특산물인 옥돔과 제주의 맛 하면 빠질 수 없는 갈치로 구성된 제주어가 갈치, 옥돔 혼합 세트(22만원) 등도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세트다.

▲건강과 명절 베스트 선물 세트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간식으로 제격인 견과류는 잣, 호두, 아몬드, 캐슈넛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견과 세트(9만원), 6년근 홍삼농축액에 작약, 참당귀, 황기 등 식물성 원료가 함유된 정관장 홍삼톤마일드(14만원), 최상급 수삼과 더덕을 엄선한 금흑 수삼, 더덕 진품세트(12만5000원) 등도 추천할만하다.

한라봉, 사과, 배 세트 선(8만9000원)과 레드향 세트 선(9만9000원), 영광굴비 세트 3호(40만원)를 비롯해 갤러리아에서 검증한 산지 한우세트 중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등심, 채끝, 등심(불고기)로 짜여진 한우VIP세트(44만원) 등이 있다.

▲충남도 우수상품 아름드리 선물세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화갤러리아가 지원 중인 충남도 우수상품 아름드리 선물세트도 만나 볼 수 있다. 금산 금흑정 세트 1호(29만8000원), 최영자 명인 예술조청 세트 (5만2000원), 향지촌 발효식초 2종 세트 (8만4000원), 태안 송화염 세트 (4만원) 등은 충남 고유의 맛과 향을 담은 선물세트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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