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2단계부터 4단계까지 3개반으로 나누어 수준별 눈높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센터 최지혜 프로그램 운영은 "한국어말하기교육도 진행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생활에 자신감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마리셀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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