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이 주말 내내 각 시설들을 돌며 후원과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을 벌여 감동을 주고 있다.
김영기 자문위원장은 “자원봉사를 위해 대전봉사체험교실을 찾는 회원들이 날로 늘고 있어 감사하다”며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자원봉사를 통해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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