恨不早知格(한불조지격)으로 어느 모임의 총수를 맡아 좋아라 하는 사이에 전 임원의 비리로 인하여 골치를 썩이므로 미리 파악하지 못함을 후회하는 격이라.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따르는 것인바 미리 알아보고 방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법이라.
35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47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59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다.
71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83년생 승진, 시험 운이 좋으리라.
95년생 가족들에게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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