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
  • 인포그래픽

정경심 교수 표창장 위조 검찰 측 파악 내용

한세화 기자

한세화 기자

  • 승인 2019-10-19 08:34
GYH2019101800060004400_P4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는 18일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의 1회 공판 준비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은 정 교수가 출석하지 않은 채 수사기록의 열람·복사와 관련한 논의만 진행한 뒤 약 15분 만에 종료됐다./연합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