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오후택 조합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성금이 전달돼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주축협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내 공동주택과 학교 등 감염병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문게재 2020-04-02 19면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