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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전면 휴강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0-08-24 07:12
  • 수정 2021-05-21 16:18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관내 17개 읍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전면 휴강했다.

이번 휴강은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 및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신속하게 진행됐으며 향후 코로나19가 안정되면 회의를 거쳐 개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3월 1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범유행전염병(팬데믹)임을 선언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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