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강은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 및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신속하게 진행됐으며 향후 코로나19가 안정되면 회의를 거쳐 개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3월 1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범유행전염병(팬데믹)임을 선언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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